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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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시월도 어느 새 일곱째 날.. 신청합니다.
32똘레랑스☘︎(@sinclair)2024-10-07 23:36:27
신청곡 시월도 어느 새 일곱째 날.. |
사연 30분 후면 여덟째 날이 되겟네요 ㅎ 멈춰서 되돌아 보는 시간은 언제나 빠릅니다.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큰 수수께끼가 뭐냐고 묻는다면 시간이라고 답할 것 같아요. 가끔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 같고 가끔은 꿈 같기도 한.. 현실이지요 ㅎ 시나브로 지나가버릴 고운 시간들.. 이쁘고 고운 것들.. 눈에 마음에 가득 담는 날들 되시길.. :) 신청곡은.. 햇지요? ㅎ |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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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시월에 마지막밤이 오겠죠 ㅎㅎ
아쉬운 시간들 랑스님두 이쁘게 기억에 담으시길 바래요 ~~ 언제나 감사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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