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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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고양이.. 라는 말에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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똘레랑스☘︎(@sinclair)2024-09-14 01:12:14
신청곡 고양이.. 라는 말에 |
사연 어린 시절 학교 가려고 집을 나서려고 하면 고양이 새끼들이 바짓가랭이에 발톱을 박고 매달리던 생각이 낫어요. 이뻐서 얼른 떼내지도 못 하고 어물거리다가 지각하고.. ㅎ 구수한 쌀 뜬 물 한 그릇 더 마시고 가려다가 지각하고.. ㅎ 어느 새 그때의 어머니보다 더 나이를 먹어 몇 시간 후면 할머니 된 어머니를 뵈러 갑니다. 묘한 기분이 들어요 ㅎ 스텔라장 / 그대는 그대로 Ollie wade / she |
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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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스님 어머님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^^
운전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~
감사해요 ~ 해피 추석 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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