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-
[신청곡] 올해도 이제 며칠 안 남앗네요 신청합니다.
33똘레랑스☘︎(@sinclair)2024-12-27 02:14:13
신청곡 올해도 이제 며칠 안 남앗네요 |
사연 매일 매일 1/365만큼 흐르고 잇엇을텐데 해마다 연말이면 새삼스러워지나 싶기도 하지만 ㅎ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운 거니까.. ㅎ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낸 것 알아.. 라던 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내고 계시리라.. 다가올 새해의 하루하루도 잘 살아내시리라.. ㅎ Jax / like my father 사비나앤드론즈 / 아무도 모른다 |
30개를 담아 신청합니다.
댓글 0
(0 / 1000자)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